우체국 내용증명 보내는 법, 보내기

안녕하세요. 김경자 아줌마에요. 주말 잘보내고있어요? 오늘은 카페에서 우롱차 한잔 하면서 쉬고있어요. 우체국 내용증명 보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볼건데요. 가끔 부동산 월세를 밀리거나, 작은 분쟁이 있을때 내용증명을 보내요.

내용증명이 법적인 효과는 없지만 증거가 되는 경우가 있으며, 의사표현을 위할 때 많이 사용해요. 그렇기에 오늘은 내용증명 육하원칙과 보내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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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내용증명 보내는 법

먼저 우체국 내용증명 보내는 법을 보기 전에 내용증명이 무엇인지 알고가야할거같아요. 내용증명이란, 개인 및 상호간의 채권, 채무 관련된 이행에 사항 등의 득실에 변경에 관한 부분을 문서화 하여 발송인이 수취인에게 요구사항이 담긴 내용을 발송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여 증거를 남기고 추후에 문제에 대해서 해결을 하려 했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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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증명을 보내기 위해서는 육하원칙을 잘 정리해서 써야합니다. 내용증명 쓰는 방법은 어렵지는 않은데요. 누가,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어떻게, 왜라는 주제를 가지고 정리해서 쓰면 됩니다. 누가 A가 B에게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예를 들면 월세를 밀렸습니다. 그렇기에 B씨는 월세 및 이자를 언제까지 납부해주시기바랍니다. 라는 등의 내용을 쓰면 되는데요. 내용증명은 따로 양식이 없어 위에서 제가 방금 썻듯이 쓰면 됩니다. 제목은 잘 정리해서, 내용의 총정리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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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내용증명 보내기 내용증명을 보내는 방법은 인터넷 우체국 홈페이지를 들어가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서 상단부분에 있는 우편을 눌러주신 후 증명서비스를 누르신 후 내용증명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리고 수취인, 발송인의 개인정보와 양식을 쓰셨으면, 파일을 올려서 보내기를 하시면 됩니다.

 

오프라인으로 우체국에 방문했다면, 등기로 발송을 해야하기 때문에 3부를 작성을 해오신 후 직원에게 등기로 내용증명을 보낸다고 얘기하면, 규격용지를 받으신 후 계약을 하면 됩니다. 등기의 경우 천원대로 비싼 편은 아니며, 각각 장수마다 수수료가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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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의 경우 배송일은 익일 특급으로 접수를 하면 다음날 배달되기도 하지만, 조금 먼 거리는 영업일 기준 이틀이 더 걸리기도합니다. 그리고 송달 기준 적용 곤란지역이라고 있습니다. 곤란지역이란, 송달 배달일이 추가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일수에 적용에서 제외 됩니다. 영업일 기준으로 배달이 되는 것이며, 추가 배달소용일은 주말은 적용되지않으며, 영업일 기준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