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대형마트, 약국 마스크 의무 착용 해제

김경자예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뉴스가 나왔습니다. 드디어 버스, 지하철 대중교통을 포함, 약국에서도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졌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정보를 자세히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시작과 앞서, 윤석열정부는 3월 20일부터 택시, 전철, 대중교통 등을 포함하여, 대형시설 안에 마스크 착용의무를 해지한다고 합니다. 좋은 소식이죠, 그리고 마스크 착용은 무려 2년 6개월 정도로 정말 장기간 동안 착용했습니다. 기존에는 대형마트 내에 약국과 의원에서도 착용을 해야 했는데, 이제는 권고로 변경되기 때문에 의무사항은 아닙니다. 하지만 알아야 할 점은 의료기관 그리고 고위험군을 보호하는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가 유지됩니다. 이점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병원에서 벗는 거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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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3월 20일부터 대중교통 외 약국에서 해제되며, 서울시와 타 지방의 시에서는 대중교통 마스크를 필수에서 선택이지만, 자발적인 마스크 착용을 부탁한다, 권고한다고 합니다. 이는 고위험군의 대중교통 이용 시 코로나19 감염률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데요. 의무적으로 강제로 착용하라 할 수는 없습니다.

주요 내용으로 정리를 한다면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추가 조정이 되는 것이고, 실내 마스크 착용 1단계 의무 조정이후로 방역 상황이 안정적으로 지속되고 있으며, 지속 높은 실내 마스크 착용 의향 고려하여 의무시설 ㅇ일부를 조기 조정을 하는 것입니다. 대중교통수단은 착용 의무 해제 및 혼잡한 시간에는 착용 적극 권고하며, 약국 및 마트, 역사 내부 등 벽, 칸막이가 없는 대형시설 내에 약국도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마스크 착용의 효과성이 높고 필요성이 필요한 만큼 정부에서 자율적으로 마스크 착용하는 방역 수칙을 생활화하도록 해달라고 거듭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마스크로 인해서 마스크를 벗는 게 불편하다는 개인의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마기꾼이라고 하여, 유튜버 등등에서 마기꾼 대회까지 생길 정도로, 콘텐츠도 생기고 놀랍긴 했습니다.

 

오늘은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힘내세요. 김경자 올림.